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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우량기업을 찾아 - (주)대창식품 정현택 대표
작성자 대창식품 (ip:)
  • 작성일 2017-09-16 1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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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택 대표

2013년 수출 1000만불 쾌거 이룩
2010년과 2013년 두차례 대통령 표창
재료 구매에서 영업까지 대표가 직접 뛰어



대창식품은 이 지역 최우수 김 생산 업체로 2013년 수출 1000만불의 쾌거를 이룬 굴지의 유망 중소기업이다.

대창식품은 1979년 창립하여 식품 정도를 구현하자는 경영이념을 슬로건으로 1999년 ISO 9002품질 시스템인증 획득을 시작해, 2003년 KS A 9001:2001, ISO 9001:2000 품질 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았으며, 2005년에는 전남 지사 인증으로 “농수특산물 지역명품”사용허가를 받았다.


그리고 2008년에는 광주 전남 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2010년 SO22000:2005 KS Q2000:2009 식품안전경영 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그간의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과 2013년 두 차례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대창식품은 지역 유휴인력의 고용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원·부자재의 구매 증대로 지역민의 소득 증대와 지방세수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빛나는 역할로 2008년 중소기업청장 표창과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 모범상공인 표창, 2009년 전라남도 수출상, 2009년 무역의 날 기념 수출 300만불탑 수상, 2010년 한국무역협회 회장 표창, 2012년 전라남도 수출상, 2012년 무역의 날 기념 수출 500만불탑 수상, 2013년 농림수산식품부 표창장 수상, 2014년 목포상공회의소 글로벌 비즈니스상 수상, 2015년 KBIZ 중소기업중앙회 표창 등을 받으며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현재 제조되는 김 물량의 95%는 수출용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나머지 5%는 전남 지역 내에 공급하고 있다.


대창 식품의 김의 특징은 직접 신안과 완도 현지에 찾아가 김을 직접 수매하고 있으며, 김에 들어가는 들기름과 참기름도 직접 짜서 김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정현택 사장이 연중 150일 이상을 직접 해외 영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3년도 수출 1000만불의 쾌거를 이룩했으며 매출액만 작년 기준 135억원에 달하고 있다.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는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현재 유엔 192개 가입국 중 90개국이 김을 먹고 있다. 국내 김 생산업체가 수출하는 국가는 80여개국에 달한다.


이렇다 보니 이러한 블루오션을 파고드는 많은 경쟁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우리 대창식품은 전과 같이 전 직원이 불철주야로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리고 내수용으로는 약용나무를 활용해 기능성 김을 새롭게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원문출처 링크 : 목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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